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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쌤 덕분에 720점(M 51/ V36) 으로 GMAT 졸업합니다
작성자 황지현 첨부

GMAT Score_Jihyeon.png

작성일 2016-12-12 조회수 1,241

GMAT은 정말 다른 어떠한 시험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험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12월 마지막 시험에 720점이 나와서 GMAT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MBA관련된 이야기를 들은건 작년 연말에 영단기에서 개최하였던 MBA 관련 컨퍼런스였습니다. 당시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을 시기라 옵션중에 하나로 

생각했던 해외MBA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해서 참여했었죠. 예약 시 무료행사였고 참여 시 참고서적도 제공해준다고 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었

습니다. 컨퍼런스에서 정말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MBA 출신 발표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해외 MBA를 GMAT이외에 GRE로도 갈 수 있게 제도가 바뀌었다는 말에 GRE로 지원해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MATH를 놓고 산 지 너무 오래되서 평소에도 수학에 대해 큰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주위분들께서 GMAT수학이 조금 더 난이도가 높다고 많이들

얘기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MBA는 전통적으로 GMAT을 입학시험으로 편성하였기 때문에, 이왕이면 GMAT을 지원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우선 MATH를

수강하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플랜B로 돌아서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들었던 수업이 상규쌤 MATH 수업입니다.

 

처음 수업들을 때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아이비 어프로치에 대해 반신반의했습니다. 저렇게 풀어서 어느정도 문제가 풀리면 사실 GMAT수학은 크게 어려울 거 

같지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게 풀리더군요. GMAT 수학에 대한 제 두려움은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어느정도 안정되고 나중에는 50/51 SCORE가 가능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선생님이 제공하시는 온/오프라인 수업을 다 이수하고 스터디 참여하면서 후기수업 듣고 들어간 시험에서 50점이 나오더군요.

시간 관리도 엄청 잘됐구요. 정말 이게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이후에 친 시험에도 수학은 거의 50,51점이 계속 나왔었습니다.

 

첫 VERBAL 수업도 조현경 선생님과 김기범 선생님께 수강했습니다. 앞서 적었듯이 전 MBA관련된 정보는 다 처음부터 영단기에서 제공한 정보만 가지고

있었거든요. 자연스럽게 첫 GMAT관련 수업은 다 영단기에서 수강하였습니다. 영어실력 자체가 엄청나게 많이 늘었던 버벌 수업들이었습니다. 사실 전

글로벌 관련 업무도 하고 있던터라 영어는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수업 듣고 제가 얼마나 영어 실력이 부족한 지 처절하게 깨닫게 되었죠.

영어문법 자체를 철저하게 이해시켜주시는 조현경 선생님과 RC 구조를 완벽하게 크래킹하시는 김기범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이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친 시험은 GMAT이 처음이었고, 마지막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들 GMAT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