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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을 마치며 올리는 후기 (이상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민진 첨부 작성일 2016-03-23 조회수 2,265

안녕하세요^^


8월 31일에 GMAT을 750점 (M50, V41)으로 졸업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이 게시판 및 이상규 선생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것처럼 다른 분들에게 제 공부 후기 및 tip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admission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큰 산을 넘게 도와 주신 이상규 선생님, 조현경 선생님, 신경 써 주신 실장님, 저희 math 스터디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1. 준비 기간 및 수강한 수업


2012년 3월부터 GMAT 공부를 본격적으로 열심히 공부하였으며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3시간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하였고 주말에는 독서실에서 6시간 이상을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수강한 수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상규 선생님의 DS수업, PS수업, 50/51 수업

-      조현경 선생님의 SC 문법반, OG 풀이반

-      CBT 수업


Math는 이상규 선생님 말씀을 무조건 따르세요. 가장 빨리 Math 고득점을 받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Math가 약해서 타학원에서도 수학 수업을 수강 했는데요, 이상규 선생님이 가장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이상규 선생님의 Math 스터디에 참여하세요. 제가 5개월 동안 혼자 준비한 것보다 2개월간 이상규 선생님 스터디를 열심히 따라간게 실질적으로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Math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문제를 빨리 푸는 방식, 미지수 접근 방식 연습할 수 있었으며, 힘든 공부 가운데 서로 의지하며 도와 줄 수 있는 소중한 스터디 멤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10년 넘게 생활하여 Verbal 같은 경우에는 SC 수업만 따로 수강하였습니다. 조현경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서 OG 문제를 답만 찾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SC 문제는 많이 푸는 것보다는 각 문제에서 무엇을 물어보고 있고 답을 제외한 보기들이 왜 틀렸는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C와 CR은 Manhattan GMAT으로 공부하였고 OG, Verbal 2nd Review, GWD를 풀 때 Manhattan에서 제시하는 strategy를 적용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시험 한달을 앞두고 CBT 수업을 통해 컴퓨터로 시험 보는 환경에 익숙해 지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2. 공부 tip 

-      스터디에 꼭 참여하세요. 심적으로 많은 의지가 되고 공부 동기부여가 됩니다.

-      짬나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이건 특히 직장과 병행하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tip입니다. GMAT이라는 공부가 솔직히 재미있는 공부는 아니잖아요. 특히 verbal은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데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회사 출퇴근 (편도 40분) 시간에 CR 문제 풀기, 점심 시간 1시간 동안 RC 문제 풀기, 퇴근하고 1시간은 SC 공부하는 등, 주어진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      SC 같은 경우 저는 Manhattan 교재를 여러 번 보면서 틀을 잡았습니다. Manhattan SC 강추

-      RC는 Manhattan strategy에 따라 긴 지문은 4분만에 읽으면서 내용 정리, 짧은 지문은 3분만에 정리하는 연습을 했고 지문의 main topic을 정리한 후에 문제를 풀었어요.

-      CR은 OG와 Verbal review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꼭 GWD CR 문제 풀어보세요. 틀린 문제들은 stn 선생님들께 여쭤봐도 되고 Google에 치면 GMAT 블로그에서 외국인들이 분석한 자료를 읽을 수 있습니다.

-      SC, CR, RC 문제를 매일 적어도 몇 문제는 푸세요. 하나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유형들에 대한 감이 떨어집니다.


 
 3. 시험 보는 tip 

-      Math는 후기 답을 외우지만 마시고 푸는 방식을 익히세요. GMAT에서 비슷한 문제를 변형해서 제시하는 경우도 있어서 답만 외우고 갔다가는 잘못된 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Verbal은 38번까지 푼다고 생각하고 첫 5문제는 특별히 시간을 더 들여서 다 맞추도록 하세요. 문제를 41번까지 푼다고 해서 고득점 받지는 않습니다.

-      Verbal 후기는 참고만 하시고 시험장에서 문제 푸실 때는 평상시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처럼 접근하셔야 합니다. 후기 답이 100% 맞지 않습니다.

-      AWA는 template을 먼저 typing 한 다음에 진행하는 것이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GMAT을 마치며 올리는 후기 (이상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규OneshotMath) |작성자 Nic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