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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후기 - 8/23 // 이상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민진 첨부 작성일 2016-03-31 조회수 1,291

안녕하세요!



오늘 8월 23일 지멧 시험을 막 마치고 720 (매스 50, 버벌 38) 이라는 점수를 받아 들고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크게 1) 오늘 본 시험 내용과 (머리가 하애져서 기억이 거의 안 나지만...) 2) 그동안 제가 어떠한 과정으로 준비를 하였는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다른 분들께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앞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세세한 것까지 신경 써 주시고 도움주신 이상규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8/23일 시험
a. AWA
주제는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Announcement from management of ABC fitness center: After opening a new swimming pool last year, our club saw a 12% increase in the use of the center by members. Thus, to increase our sales which is heavily from membership fees, we should add new recreational facilities such as multi-game room, mini golf course, etc. By having several recreational facilities in one place, our club can be more competitive than others.
디테일은 정확하지 않으나 핵심 지문은 위와 같았구요. 저는 1) 12% 증가가 기존 멤버 이용 횟수인지 새 멤버 증가로 인한 것인지 알 수 없다, 2) 수영장과 다른 시설들의 특성이 달라서 같은 결과를 낳을지 모른다, 3) 수영장 오픈외에 다른 요소가 12% 증가에 영향 미쳤을 수 있다, 4) 원스톱 시설 설치가 반드시 경쟁력 증가를 낳는 것은 아니다 라는 이유로 반박하였습니다. 다 쓰고 나니 시간이 딱 멈춰서 수정할 시간은 거의 없었네요.


b. IR
IR문제도 이제 많아서인지 후기에서 나온 문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시간이 부족해서 10번 까지밖에 못 풀었구요. 하지만 지반 번에 6번까지 풀고 꽤 높은 점수가 나왔기에 정답률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기억인 안나는데 한 가지 나온 문제들을 상기해보면
- 다이어그램과 화살표로 동식물 먹이사슬 그려놓고, 1) 여우의 먹이이면서 xxx 를 먹이로 삼는 것은 누구인지, 그리고 또 하나를 물어 보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c. Math
지난 번에는 후기에서 7-8개 정도 나왔는데 이번에는 5-6개 정도 나오고 나머지는 변형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시간이 꽤 빠듯했습니다. 37번 풀고 나서 딱 30초 남았네요. 그래도 이상규 선생님 수업 듣고 후기 다 이해하고 나니 그리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 듯합니다. 실수를 좀 하는 편이라 50점 나온 거 같습니다.


d. Verbal
처음에 좀 신중하게 풀고 중간에 이해안되는 문제에 너무 시간 많이 써서 마지막에 37번 정도까지 푸고 한두개 찍고 38점 받았습니다. 지문은 1) 도자기 관련한 남녀역할차이, 2) 우주연구하는 데 있어서 우주생성 연구하는 부류와 실험실에서 원자 가지고 실험하는 부류가 서로 도우면서 생기는 시너지, 등등이 나왔던 거 같네요. 나머지 문제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2) 준비 과정


a. AWA
타 학원에서 AWA 하루짜리 수업듣고 배운 템플릿으로 두 개 연습하였습니다. 평소에 업무를 영어로 진행하는지라 완벽한 영어는 아니지만 제 생각을 30분안에 펼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Idea generation이 점수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서 최소 이유를 4개는 제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b. IR
방도가 없었습니다. 6월 말에 첫 시험을 보았을 때 6번까지 풀고도 %가 꽤 높이 나와서 이번에도 그냥 정답률만 높이자고 생각하였습니다.


c. Math
저는 6월 말 시험에서 49를 받았는데 솔직히 후기에서 많이 나오는 바람에 시간 절약하고 운이 좋아서 49 받았던 거 같습니다. 그 전에 수학은 이상규 선생님 PS동강 듣고 후기 들은 게 전부여서 DS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안 잡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7월 한달 간 이상규 선생님 DS수업 들으면서 개념 다시 잡고, 5051문제풀고 후기 문제들 풀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제 생각에 매스는 PS, DS, 5051 동강, 후기 수업 듣고 가면 누구나 49이상은 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d. Verbal
5-6월 타 학원에서 버벌 주말 종합반을 듣고 (당시 STN을 몰랐음 ㅜ) 6월 말 시험에서 29점을 받고 SC가 가장 취약하다 생각하여 7월에 타 학원에서 SC집중반을 수강하였습니다. RC나 CR은 OG를 풀면 정답률이 80-90%정도 나와서 안심하였는데 SC는 계속 정답률이 50-70%에 머물러서 무척 고생하였습니다. 나중에는 SC모든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주제별로 정리하고, idiom계속 외우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5월 학원 다니면서 준비한 시험이 3개월 정도에 끝났네요. 사실 회사 업무가 무척 빡세서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힘들었습니다. 주로 12시 넘어서 퇴근하는지라 주중에는 점심 시간에 혼자 밥 먹으며 또는 화장실에서 일 보며 버벌 문제들 몇 개 푸는 게 전부였구요, 주말에도 출근하는 날이 대부분이라 이틀 중 하루 정도만 4-5시간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버벌 개념을 잡은게 도움이 많이 되었고, 수학은 이상규 선생님 덕분에 단기간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첫 시험에 640점 (매스 49, 버벌 29) 받으며 느낀 점은 이것도 올림픽 준비와 마찬가지로 (좀 거창하지만 ㅎㅎ) 꾸준한 연습과 당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한 거 같습니다. 첫 시험의 경우 금요일 새벽까지 일하고 그 주에 버벌은 거의 손 놓고 토요일 오전에 시험보러 가니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시험 전 일주일 정도 배째라 휴가 내고 연락 끝고 공부만 했습니다. 4일 정도는 그동안 배운 개념 혼자 연습장에 정리하면서 외웠구요, 나머지 3일간은 지멧 프렙 매일 한번씩 돌리면서 모르는 문제는 구글링 해서 이해하고 그랬습니다. 매일 오전에 같은 시간에 같은 포멧으로 문제푸는 연습을 하니 시험장 가서도 그나마 크게 긴장하지 않고 침착히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그 동안 틀린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완벽히 이해하려 했던게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온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본 거 같네요. 다른 분들도 선생님들 지도대로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STN어학원 GMAT 후기 - 8/23 // 이상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상규OneshotMath) |작성자 Mahar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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