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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yjl 첨부 작성일 2016-09-26 조회수 1,486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M7 학교에 최종 합격하게 된 직장인입니다. 다른 분들보다 나이도 경력도 많은 만큼 준비하면서 체력도 안되고, 공부 머리도 안되고, 회사 내 여러가지 참석해야 할 미팅 및 술자리도 많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단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감사하게도 그리 좋지 않은 점수로 결과를 볼 수 있게 되어 제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이상규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들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10년차 직장인으로 작년 8월에 유학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나이도 경력도 긴만큼 무조건 빨리 준비해서 빨리 유학가는 것이 목표였고, 그러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8월에 시작하여 2라운드 지원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현재 내 실력으로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원샷매스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Math 50/51 수업으로 빠르게 정리를 하고 순수 토종으로 남은 시간을 verbal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잦은 해외 출장과 미팅으로 쥐맷 시험 날짜를 계속 변경하거나, 공부는 안되어 있는데 시험만 보곤 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샷매쓰 덕분에 수학은 늘 51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토종에게 있어서 Math 51은 낮은 버벌 점수를 조금이나 만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쥐맷 준비하는 동안 머피의 법칙인지 몰라도 꼭 시험보는 날마다 출장이 잡히는 바람에 고생을 많이 했지만 무조건 2라운드 지원한다는 목표로 12월 말에 결국 시험을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원하던 점수보다 조금 못 미치게 나왔지만, 도저히 1년은 더 미를 수 없다는 생각에 제 점수를 들고 MBA와 GMAT 업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많은 경험이 있으신, GMAT 업계의 살아있는 화석 (?) 이상규 선생님께 찾아갔습니다. ^^

 

일반적으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제 점수로는 도저히 top 스쿨을 갈 수 없다고 점수를 먼저 올리라고 많이들 얘기하셨지만, 이상규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시고, Top 스클에 입학할 수 있는 전략을 같이 고민해주셨습니다. 저는 오랜 선생님의 경험을 믿고, 선생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제가 강조할 부분과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뽑아내고 보여주는데 노력을 기울였고, 미흡한 쥐맷 점수를 보완하도록 하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그 과정은 힘들었지만 현재는 이렇게 기쁨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규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유학 준비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